소개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재건축·재개발 기초를 다지고
‘상급지 대장 아파트’를 선점하라!
부동산 하락기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만연하지만,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폭락’ 기사가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비싼 집값 앞에서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할 용기를 잃었다. 그런가 하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이 묶인 1주택자와 여전히 세금이 무거운 다주택자 또한 혼란스럽다. 모두가 멈춘 시기, 진와이스는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공부할 때입니다.” 15년에 걸쳐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고수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저렴하게 매수한 낡은 빌라가 나중에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는 기적을 반복하여 경험했다. 부동산 왕초보이자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는 그렇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늘리며 자산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투자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편견이 있다. 그렇지 않다. 초기 단계에 투자하면 2~4년 뒤 매도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와이스는 이 책에서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해두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어렵다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그는 ‘알고 보면 운전면허 시험보다 쉬운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라고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기회에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만다. 그는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더불어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수익 내는 ‘꿀팁’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한편에선 다시없는 기회의 싹이 자라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상승 흐름이 왔을 때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절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빛나는 성공, 커다란 수익은 지금 공부하는 자의 몫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소개 경매에 입문한 지 18년, 강의를 시작한 지 14년
왕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경매 입문서 발간
‘주임법’과 ‘상임법’(최우선변제금)을 강화
경매할 때, 꼭 어렵고 복잡한 물건을 해야 내가 마치 무언가 대단한 걸 한 듯이 느끼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권리분석이) 쉬운 물건, 누구나 덤빌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을 가지고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의 18년 경매 경험과 〈336-카페〉를 통해 배출한 수많은 수강생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부를 깊게 하면 ‘사시(?)’에 합격해 버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시 합격이 아닙니다. 그냥 경매만 하면 됩니다. 이 책이 경매하는데, 필요충분조건 한 책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이 이상 알 필요도 없고, 더이상 공부할 필요도 없어요. 딱 이 정도만 하세요. 그러면 충분합니다. 내가 아직도 모르는 것 같고, 뭔가 계속 더 공부해야만 할 거 같은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만 충분히 숙지하면 경매하는데, 아무런 위험이 없을 겁니다. 자신을 갖되, 그러나 자만하지 말고, 천천히 한 발짝씩 도전해 보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대박의 기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개정증보판의 ‘소액임차인 심화’가
권리분석에 실질적 도움이 되다
우리는 보통 책이나 경매 수업에서 소액임차인의 판단 기준은 최초 근저당이라고 배운다. 왜냐면, 이는 대부분의 경매 사건이 근저당으로 인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사실, 담보물권이니 뭐니, 그런 것은 하나도 모르고, 그냥 근저당만 알아도 대부분의 경매 사건을 분석하는데, 지장이 없다. 그 정도로 많다. 하지만 최초 담보물권이 근저당이 아닌 경우도 있다. 혹은 담보물권이 한 사건 안에 여러 개인 경우도 있다. 이번 《경매 교과서_개정증보판》에서 특히 ‘소액임차인’을 보다 강화하여 권리분석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설마! 이 책을 숙독하면 雪馬(설마)만큼 벌까?
제가 기초반 강의할 때 사용하는 피피티(PPT) 자료를 A4 용지에 제본해서 나눠드리던 교재를 정리해서 정식 책으로 출간하게 됐습니다. 책을 출간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지난 18년간 경매를 하면서 또는 교육을 하면서 여러분께 꼭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경매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경매한다고 해서 어려운 물건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쉬운 물건을 해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소개 경매 고수 송사무장이 10년은 유용하게 써먹을 경매의 기술을 알려준다!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은 이론으로 무장하고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실전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경매 책으로 ‘경매의 바이블’이란 칭호를 얻은 《송사무장의 경매의 기술》의 개정판이다. 경매 고수 송사무장의 비법이 알차게 담긴 이 책은 경매 초보에서 중수, 고수에 이르기까지 경매인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빌라, 아파트, 상가 등 평범한 일반건물 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해결했던 특수물건(선순위 위장임차인, 지분, 유치권, 지상권 등)에 관한 해결 방법과 필수 이론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저자가 법률사무소에서 경매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들의 처리과정과 일반투자자들이 쉽게 풀지 못한 사건들을 능숙하게 해결하면서 쌓인 경험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 다양한 과거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 실전에 필요한 현장조사 방법과 명도의 기술, 그리고 낙찰 후 예측할 수 없는 여러 상황을 다양하게 접근하고 해결하는 대응방법에 포커스를 두면 유용할 것이다.
부동산(不動産)은 흔히 토지나 건물처럼 움직여서 옮길 수 없는 재산을 말하며, 동산의 반댓말이다. 민법상 물건의 정의는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민법 제98조)으로서, 이 물건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들 중,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부동산이라 하며(민법 제99조 제1항), 부동산이 아닌 물건...